어쌔신크리드1 → 어쌔신크리드2 → 어쌔신크리드:브라더후드 → 어쌔신크리드:리벨레이션
4:블랙플래그(해적들의 황금기) → 어쌔신크리드: 로그(7년전쟁 배신자) → 어쌔신크리드 3(미국 독립 혁명) →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어쌔신크리드1 → 어쌔신크리드2 → 어쌔신크리드:브라더후드 → 어쌔신크리드:리벨레이션 → 어쌔신크리드4:블랙플래그(해적들의 황금기) → 어쌔신크리드 : 로그(7년전쟁, 배신자) → 어쌔신크리드 3(미국 독립 혁명) → 어쌔신크리드 : 유니티 ->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그리고, 에치오와 갈리레오...
개인적으로 에치오가 주인공이 되는 브라더후드, 리벨레이션 시리즈가 좋았으며,
그중에서도 그래픽이 밀린다고 해야 하나(퀄리티가 아닌 말 그대로 게임패드로 플레이시 살짝 밀리는 느낌...) 리벨레이션보다는 브라더후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각 시리즈별 트롤로지 형태의 묶음 형태로 재재출시되고, 발더스게이트 또는 위쳐3 처럼 기존의 능력을 가져올 수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재미있는 구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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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블로그: 링크
브라더 후드, 리벨레이션 이 에지오 트릴로지로 스토리 게임 구성 모두 최상.
어쌔신크리드1을 안해도 되는 이유가 리벨레이션에서 스토리가 어느정도 설명되는 진행.
어쌔신크리드 3(미국 독립 혁명)부터 조작 방식과 액션이 바뀌어 호쾌한 맛은 있지만 스토리가 아쉽다고 함.
어쌔신크리드4:부터 본격 해양 미션과 전투 시작되고 어쌔신크리드 3과 비슷하며, 유니티부터 또 새롭게 바뀌었느나 최적화 문제와 Ai 자잘한 문제가 있다고 함.
스토리 순은
1->2->브라더후드->리벨레이션->3->로그->4->유니티 순서이며, 평균적으로 에지오 트릴로지 > 4 > 3 = 유니티순으로 뽀고 있음.
-------------------------------update: 2k17_03/15
배트맨: 아캄오리진을 마무리하고, 연속해서 아캄시티를 하기에는 그렇고해서, 어쌔신크리드: 신디게이트로 넘어 왔다.
찰스다윈, 나이팅게일, 마르크스, 그리고 처칠등 다양한 역삭적 인물이 등장한다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배트맨: 아캄오리진과의 비교해보면 조금 아쉬운 타격감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 몰입감에 있어서 전혀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참조블로그: 링크 몸풀기 >
몸을 풀었다면 이제는 런던으로
와이어로 건물과 건물사이의 이동이 좀더 수월해 졌다.
-------------------------------update: 2k17_04/24
일주일간의 휴식... 무엇을 하며 기억에 남을 만한 휴식을 취할지 고민하던차에
'프랑스 시민혁명, 암살자와 템플러, 후작인 신디게이트보다 화려한 그래픽...'
하지만, 스토리가 망작이라고 한다. 일단 패스...
블랙 프래그 부터 시작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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