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평일 정오. 평일임을 감안한다면 사람은 많은 편...
메인 물품인 가구 외에 가성비 괜찮은 생활용품들이 곳곳에 많이 보인다.
정신 줄 놓고 돌아 다니다 보면, 둘러맨 장바구니의 무게에 쉬이 지치게 된다.


품절인 물품이 생각보다 많다. 구매예정인 제품은 홈페이지(http://www.ikea.com/kr/ko/) 에서 재고 유/무 확인은 필수....

영업시간 10시 30분, 주차장 오픈 시간은 그 이전(대략 9시 30분 식당 오픈 시간)이므로,
쇼룸을 둘러보는 것은 영업시간 이전부터이며, 물건 계산 시간은 10시 30분부터.


두번째 방문

품절이였던 책상다리 입고확인... 토요일 아침 10시쯤 도착.
기다림 없이 주차 완료, 쇼룸에는 사람들이 많다.

 

 

 

 

* 다녀온지 5일만에 180개나 재고가 있던 Adils 다리는 또다시 완판... 인기품목은 홈페이지에서 재고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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